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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제자는 갈릴래아로 떠나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산으로 갔다(마태28,16)/2019-10-19/변혜영.

다가오는 25일이 마사넷의 글방에 글을 올린지 만5년이다. 이 기간까지 이 시간들까지 다른 분들과 글을 통하여 서로 공유하고 나눌수 있음이 매우 감사했고,매우 신나고 재미난 즐거운 날들이었다.

 

평생토록 사는 동안 일초도 같은 날이 없이 새로웠고,오늘도 그랬고,지금도 그렇다!!!

 

최근 한동안은 점심 양치질후엔 컴방에서 글을 쓰고 그랬는데,오늘은 끝기도후에 조용히 침묵중에 이렇게 있으니 이 또한 새롭고,감사할 뿐이다. 오주년 생일을 위하여 몇 달전부터 기도를 했었고,물론 나의 의지는 아니었고,분명히 성령님께서 나의 안에서 친히 인도해 주심이었다.

 

이 방에,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이들을 축복하여 주시는 님께 흠숭,영광,감사,찬미찬양 찬송 올리는 지향이었고,글을 읽는 동안 안에서 축복이 가득히 전달될 것을 믿고 기도 드렸다^^*~~~

 

저의 글을 읽으시는 이들을 위한 영적선물이다.~~~===>>>

미사 214대, 묵주기도 14,724단, 선행 2,290회,사제들-수도자들-평신도들-모든이들 1,012회, 주님의기도 16,385회,성체조배 84회.

 

다양하고 풍성한 순간 순간의 여러 가지 것들이,오늘도 오전에 외출 허락을 30분 청하여 받았는데 세명이 말하다 보니,소요시간이 한시간 이십오분이었고 걸음아 날 살려라 서둘러서 낮기도에 참례했고,삼종기도를 하고 있었고 기도시간에 늦지 않아서 매우 감사드렸다.

 

개인 기도도 좋지만,공동 기도가 참 좋아서 별일 없으면 될수 있다면 공동체 시간과 일정들을 같이 함이 지향하는 바이다.

 

만난 분이 매우 아프지는 않으나 빨리 낫길 바라면서,한분과 낮에 잠깐 음식을 조금 마련하여 전달하는 과정에서,차에서 내린 곳이 우리들이 가고자 하는 식당과 먼 위치라서 지나가시는 한분 자매님께서 태워 주셨고,올때도 마땅하게 차가 없어서 자매님께 신세를 도움을 받았고,마침 당신 모친의 기일이라서 기도하고 성당에서 나오는 중에 제가 길을 물어 보았고,차량 봉사를 받았고 매우 고맙고, 천사를 보내 주신 님께 감사드렸다^^*!!!~~~

 

팔월 중순부터 어느날,지금까지 한달에 책을 4~5권 정도 읽었었는데,이 즈음에부터 성경만 오늘 아침까지 읽고 다른 책들은 읽지 않았는데,늘 평생 살면서 죄송했다. 수녀원 입회하여 교육생때 성경 73권을 완독 했었고,그러고는 그러지 못하여 마음안에서 밀린 숙제처럼 늘 걸려 있었고,작년 병원 입원중에 두 번째로 완독했고,이번 팔월에 연중휴가중에 세 번째 완독 했고,이것을 깃점으로 성경을 읽으니까 9월에도 완독 할수 있었고,지금 시월인데 오늘 만나 뵈온 분께서 책을 한권 주시면서 읽으면 도움이 된다 하시어,영적독서 시간에 읽기 시작했다.

 

일체 다른 책을 읽지 않으면,한달에 한번 성경을 완독할수 있다!!!

 

이 지상에 있는 과거에 나온 책들, 지금 있는 책들, 앞으로 나올 책들은 모두 성경의 해설서이다. 작가들이 글쓴 이들이 알고 있는 것,체험한 것,등등의 각자의 표현 방식과 언어 방법으로 읽는 이들에게 이해와 도움을 주는 것이다.

 

시골에서 태어나서 살 때 나는 개인 방도 없었고,학교 들어 가기 전까지 유일한 동물들 그림의 책 한권외엔 구경해 본 책이 없었으며,방학 숙제때 독후감 내어주면 그때 책 읽고,수녀원 와서 책을 읽게 되었고,최근 만 오년동안은 별일 없으면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틈틈이 읽었다^^*

 

물론,올 팔월중순부터 오늘 아침까지는 성경만 읽었다.

 

오늘 영적독서 시간에 읽기 시작한 책이 처음 한 장을 열 때 까지는 그렇게 읽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으나,주신 분의 고마움에 읽고 감사 드릴려면 내용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가벼운 마음으로 펼쳐서 읽게 되었다.

 

올 6월부터 한달에 한번씩 방문 가는데,환자도 고생하지만 병간호 하시는 모친이 만 삼년째,24시간 말을 하지 않으니 힘들고 그렇다고 하셨고,그 말을 듣고 오면서 마음이 무거웠고,기도 안에서 성령님께서 자매님들 세명에게 각각 연락하게 하셨고, 전화 봉사를 부탁 드렸는데,세분의 자매님들이 기꺼이 수락해 주셨고,그중 한분께서는 방문도 겸하게 되어서,참 고맙고 감사하다^^*

 

찬미,찬송,찬양,감사를 님께 온 마음과 온 정신과 온 힘과 목숨을 다하여 외치며,일생동안 이순간부터 남은 날들안에서 영원토록 노래 부르 오리다~~~!!!*^^*

 

만 오년동안,이 순간도 앞으로도 글을 읽어 주시는 이여!!!

반갑구요,고맙구요,늘 기쁨중에 평화중에 소망하는 모든 것들이,풍성한 결실과 수확으로 차고 넘치시길 두손모아 간절히 간구와 간청과 기도드립니다^^*~~~SAM_78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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