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0 16:14

열린 성전 문

조회 수 4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님! 

   오늘 성전 문이 15일만에 열렸고,

   당신께 나왔습니다.

   오래 당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우려 봅니다.

   당신께서도 제 투정이 그리우셨다고요?

   지금은 한시적으로 시간에 맞추어 당신을 면회(?)할 수 밖에 없지만

   금세 우리 만남을 일상으로 돌려 놓으실꺼지요?


  모든것은 다 지나 가리라.

  일출의 장엄함도 잠시일 뿐 내내 계속되지 않고,

  그칠줄 모르게 내리던 장마비도 영원히 내리지는 않습니다.

  모든것은 다 변화하고 지나갑니다.

  지금 우리를 위협하고, 불안과, 공포, 두려움과  불신까지 만들고 있는

  작금의 이 상황들도 다 지나 갈 것입니다


  목련이 제 꽃색을 내고,

  노란 산수유는 꽃망울을 활짝 터트렸습니다.

  지난 주일 원동의 벗꽃길은 인파로 넘쳤답니다.

  닭의 모가지를 비뚤어도 새벽은 오다고 했던가요?

  봄의 밝은 기운이 대지에 퍼지기 시작만 한다면

  햇살이 금세 온 누리에 번져 날것입니다.

 

  짐시 머물러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비추어 보면

  지금 우리가 겪고있는 고통은 아무것도 아닐겁니다.

  가려진 주님 모습 생각하며

  잠시 머물러 하늘을 보고 크게 한번 숨을 쉬어 봅시다.

  오늘 스치듯 만난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못뵌 더 많은 형제 자매님들 뵐 때 까지 건강 잘 다스리시고 기쁜 만남을 기대 합니다. 

 

  "사냥꾼의 올무에서 주께서 너를 구하여 주시리라.

  모든 괴질에서 주께서 너를 구하여 주시리라".


  "나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 하지마라." (이사  41,10)   

                                              

                                                             아 멘~~~

   

  • ?
    관리자 2020.03.11 10:30
    "나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 하지마라"는 말씀에 대한 믿음으로 오늘 하루 또 살아갑니다.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광고성 개인 홍보글 게시를 금하며 게시된 글은 임의 삭제합니다. (내용무) 관리자 2016.07.21 168
공지 홈페이지 관리는 이렇게,,, 관리자 2014.05.12 2930
공지 가입 후 닉네임을 세례명으로 수정요망 관리자 2014.05.06 2971
공지 글 올리는 방법 1 관리자 2014.04.15 3413
506 “이 어려운 시기에 참된 사랑을 되찾도록 하느님께서 가족들을 도와주시길 빕니다” 1 고영춘돈보스코 2020.03.19 25
505 고백... (이해인) 1 송미란세레나 2020.03.19 20
504 영성체의 목마름이여... 송미란세레나 2020.03.18 23
503 +.그리하여 더 많은 사람이 그분의 말씀을 듣고 믿게 되었다(요한 4,41). 1 file 임마꿀라따수녀 2020.03.13 19
502 건강을 위한 아침 수칙 카모마일 2020.03.13 23
501 삼월의 바람속에...(이해인 수녀) 송미란세레나 2020.03.11 24
» 열린 성전 문 1 이정민세레나 2020.03.10 45
499 +.엿새 뒤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마태17,1). 1 file 임마꿀라따수녀 2020.03.07 26
498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2020년 사순 시기 담화 고영춘돈보스코 2020.02.29 28
497 프란치스코 교종 최신 강론말씀 박동승사도요한 2020.02.29 23
496 기도 중에....... 이정민세레나 2020.02.28 31
495 +.주 너의 하느님께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마태 4,11). file 임마꿀라따수녀 2020.02.28 27
494 2월 23일 연중 제 7주일 이정민세레나 2020.02.24 37
493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마태 5,44) 1 file 임마꿀라따수녀 2020.02.22 27
492 +.너희는 말할때에 '예'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할 것은 '아니오'라고만 하여라(마태 5,37). file 임마꿀라따수녀 2020.02.15 28
491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마태 5,16). file 임마꿀라따수녀 2020.02.08 29
490 +.아기는 ~ ~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마르2,40). file 임마꿀라따수녀 2020.02.01 29
489 +.너희도 ~ ~ 아들이 올 것이다(루카 12,40). file 임마꿀라따수녀 2020.01.25 27
488 +.바로 그분이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시다(요한 1,33). file 임마꿀라따수녀 2020.01.18 39
487 +.의롭고 경건하게 살도록 해 줍니다(티토 2,12). file 임마꿀라따수녀 2020.01.06 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 Next
/ 30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