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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 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요한 14,21)./2020-05-16/변혜영.

어제가 우리 수녀원이 생긴지 34주년 되는 날이었고,그래서 오늘 점심은 자장면곱빼기를 나는 주문했다. 5,어린이날에 김해에 있는 어머님의 납골묘에 다녀와서 오는 길에 금정성당 앞에 있는 자장면 집에서 곱빼기를 먹었는데,너무 맛이 좋아서 다음에 꼭 사 먹어야지 했는데,오늘 이렇게 주문하게 되어 재미있다^^*~~~.

 

어제도 비가 내렸는데,오늘도 간밤에 비가 내린 흔적이 있다. 비가 내린 다음엔 하늘이 더 예쁘고,주변의 환경들도 더 깨끗해 지니까,비는 꼭 필요한 존재이다.

 

나는 요즘 매우 단순한 삶을 살고 있다. 소임도 한번만 하면 되고,여러 가지로 배려를 받고 있어서 감사하다!!!^^* 하느님의 계명을 생각하면 십계명과 이것을 단순화 시킨,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다.

 

여기에서의 용서란,십자가에 죽기까지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짖을 하는 지 모릅니다라며 용서의 기도를 하시는 님의 모습에서 우리들의 좋은 모델 모범이 되는 것입니다. 나의 생명까지도 자신들 마음대로 하는 이들을 용서 하기란 쉽지 않고,그러나 그런 이들을 용서하신 님이 계시니까,우리들도 나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

 

그런데 용서를 혼자 할 수는 없고 기도안에서 하느님의 도움을 받으면서 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나는 약 일년정도 매우 조용하게 지내고 있다. 소임지와 침방,성전과 식당,컴퓨터실과 책주문하고 입금하러 은행가는 것 이외엔 돌아보면 한 것이 없다. 병원 다닌것과!!!.

 

그래서,이 단순한 삶의 훈련이 지금 나에게 필요한것인가 보다 라며 생각을 한다. 그리고 몇몇 분들이 저의 왼쪽 어깨가 많이 내려 갔다고 하는데,1712월에 추락사고가 있고 나서 그 후유증이라고 나는 생각되고,그래서 시간이 좀 흐르고 나면 괜찮아 질줄 알고 있다.

 

아침 미사후에 너무 졸려서 잠깐 눈을 붙여야지 했는데,아침 식사시간에 10분이나 지각을 하여 설거지는 미안하게 맡기고 그릇을 날랐다. 어제,오늘 비가 내리니까, 착 가라앉게 되고 축 늘어지게 된다.

이럴 때 일수록 힘을 내어 부지런히 움직여야 하는데,이젠 나도 많이 많이 게을러 졌다.

 

베드로 1서에 317=>하느님의 뜻이라면,선을 행하다가 고난을 겪는 것이 악을 행하다가 고난을 겪는 것보다 낫습니다.

 

그런데,고난과 수련과 단련과 수행과 이런것들은 겉으로 보이기엔 자신이 혼자 한다고 생각할수 있으나,자신의 힘이나 생각으로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주님의 도움과 은총으로 함께 하는 것이고,그것의 열매는 자신에게 삼십배,육십배,백배의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삶을 살 때 알수 없는 여러 가지 어려움,고난이 다가 오면 아!!! 나에겐 지금 복쌓는 시간이구나 하면서 기쁘게 그 힘듬을 마주 대하며 즐거이 응하시면 참 아름다운 주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고 이런 못습을 어여삐 보아 주십니다.

 

저는 세안 비누를 사용하지 않다가 어제부터 사용했는데,향기가 너무 좋아서 방향제 역할도 하는 구나 싶고,실은 바디 워시 한 개로 머리 감고,세수하고,몸 씻고 했는데,한개로 여러 가지를 해도 좋고,품목 별로 하나씩 해도 좋다고 생각하는데요,사용할 때 소량을 사용하기를 바라지요. 왜냐하면 환경오염을 생각하면서 사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들만 이렇듯이 풍성한 삶을 살다가 가고,남은 후손들은 모자라는 여러 가지 필수품들을 공급받지 못하고 살게 된다면 그것은 조상인 우리들의 탓이 되기 때문에 무엇을 하든지 곰곰이 생각하고,자연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것이죠!!!

 

사도행전 85절이하를 보시면=>그때에 사도들이 그들에게 안수하자 그들이 성령을 받았다. 우리들은 모두가 성인들이고,가정과 직장에서 혹은 학교에서의 각자의 역할이 있는데,그것을 할 힘은 성령께서 인도해 주심이고,성령님이 도와 주시지 않으면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생긴다는 것이며,결국 함께 살아가는 이웃과의 좋은 관계가 삶의 엉켜버린 실타래를 푸는 핵심 요인이 라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안수도 좋고,성령님과 함께 찬미 찬양하는 것도 좋고,성령님안에서 행하는 모든 것은 신나고,즐겁고,재미나고,불평스러움이 없고,불만이 없고,행복한 관상의 상태 뿐입니다.

 

진실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말을 하지 않아도,어떠한 행위를 하지 않아도 있는 자 그 자체로 상대방은 알아 봅니다. 진주가 밭에 묻어 있으면 그 밭을 사 듯이,한국외방선교수녀회을 아끼는 젊은 자매님들의 수녀원 입회를 권유합니다^^*~~~

함께 길을 걸어 가면 그 걸음이 더 가볍고 어여쁘고,행복한 여정이 되기 때문이고,큰 기쁨이 되기에 초대 합니다^^*~~~!!!.SAM_76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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