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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루카 14,10)./2020-10-31/변혜영.

1129일이 대림이고,성탄도 얼마 남지 않았고, 대림이 새해라서 나는 새해인사와 성탄 인사를 축하 하는 카드를 지금 쓰고 있다. 봉사자들과 은인들에게 쓰는데, 자필로 쓰로 카드는 인쇄하여 만들었다.

 

그리고,

시간이 되면, 수녀원 공동체의 수녀님들께도 각각 쓸까 하는데, 그것은 상황을 봐 가 면서 할까 한다.

 

몇 번 공동체에 성탄과 부활 때 카드를 써서 축하 인사를 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올해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하느님께서 허락해 주시면 하고,그렇지 않으면 못하고 그렇다*^^*.

 

책망 받는 것, 누구로부터 구박 받는 것,아니면 의견차의 구두로 받는 표현들이 그동안은 받아 들이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나이를 먹어서 인지 그런 것들이 그렇게 상처가 되지 않고,또 나의 표현도 즉시 할수 있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아멘.~~~~~~~~~~!!!!!!!!!!!!!!!.*^^*.

 

아침,저녁으로 추워 졌다고 느꼈는데, 그래서,반코드도 입고 그속에는 두꺼운 쉐타도 입고 그랬는데, 자꾸만 춥다고 하면 더 추워지는 느낌!!! 그래서,조금 시원하다고 생각을 바꾸고 옷을 조금 가볍게 입었다. 그래도 괜찮은 것을 체험하면서, 이렇게도 마음이 중요하구나 하게 된다.

 

어제는 수도복을 좀 정리 했다.

그동안,

두꺼운 곤색 수도복 2벌은 약20년 동안 한번도 입지 않았고, 소임 이동때 마다 들고 다녔는데, 어제는 과감하게 정리를 했고, 여름철 수도복도 2벌인데, 그렇게 많이 필요 하지 않아서 1벌을 정리했다. 그리고, 편하게 입는 작업복도 한 벌은 재봉실에 냈고, 여름 작업복이 2벌만 있으면 되는데,4벌이라서 2벌은 정리를 해야 한다.

 

그동안, 이렇게 옷들을 정리 하지 못하고 계속 가지고 다녔으니, 짐이 얼마나 많았는지, 과감하게 정리 하지 못하면,계속 짐은 널으나고 옷장안은 옷들로 가득하고, 실제로 필요한 의복은 얼마 되지 않고,~~~~~~~~~~!!!!!!!!!!!..............*^^*.

 

나의 욕심을 본다.

26년째 얼마나 많은 욕심으로 나의 물품들을 버리지 못하고,

이동때마다 늘어나는 것들을 그대로 생각 없이,

정리하지 못하고,

옷 정리를 못하니,마음 정리는 오죽 하리요~~!!!!!!!!!!!!!!!!!!!!!!.*^^*.

 

신발은 올 초에 대부분 정리 했고,

지금은 단화 1, 샌달 1, 운동화 1~~~~~~~~~~~~!!!!!!!!!!!!!!*^^*.

이렇게 신발은 정리가 되었다.

등산화는 바깥에 신발두는 곳게 두었더니,

필요하신 분께서 신어도 되느냐고 물으셨고, 신으 시라고 했다.

 

옷도 신발도 정리가 되면,

나의 마음도 정리가 되리라 믿는다. 아멘, 알렐루야~~~~~~~~~~~*^^*.

 

그러고 큰 박스에는 사계절 속옷과 수건들이 들어 있고, 작은 박스에는 여름철 속못을 그리고,약간의 입지 않는 옷을 넣어 두었는데, 옷들을 꺼내어서 장롱속에 두고,작은 박스는 버리러 가는데,한분께서 버리느냐고 물으시어 그렇다고 했더니,당신께서 쓰시겠다고 하여, 작은 박스는 정리가 되었다.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고 주님께서 말씀 하시는데, 끝자리의 의미는 무엇일까???????^^*.....

 

어쩌면 정리정돈을 제때에 잘하고,

항상 주님의 일에 마음을 쓰고,

,

겸손과 온유를 실행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나는 끝자리에 앉기 위하여, 장롱(장농)속의 옷들을 좀더 정리 할 필요가 있는지 좀더 숙고해 보아야 하고,주변의 일자리, 동산소임지와, 나의 마음과 은인들에 대한 기도와 축하카드나 통화등을 주님께 여쭈어 보면서 할까 한다.

 

1110일이 숙모님 축일이다.

한번도 챙기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카드와 영적 선물을 보낼까 싶기도 하고, 아니면 내일이 프리데이라서 놀러 오라고 하시면,직접 전달을 할까 싶기도 하다.

 

삼위 일체 이신 하느님,아빠~~~~~!!!!!!!!!!!!............*^^*.

저희들을 겸손의 길로 인도하여 주심,

저희들을 늘,소박한 생활로 기쁨을 찾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SAM_797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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