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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야 말로 우리가 희망을 걸었던 주님이시다(이사 25,9)./2020-12-02/변혜영.

오늘 아침에 감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꿀잠을 잤는대, 아침기도 시간에 엄청 졸렸고, 그래서,미사는 빼먹고 잠을 자러 가야겠다 생각 했으나,미사 참례는 했다*^^*.

 

특별히 뭐,

어제 잠을 못 자지도 않았는데,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예수님께서 사천명을 먹이시고도, 남은 조각을 모으니,일곱 바구니나 되었다고 하는데, 어쩜 이 지구위에 있는 이들이 매일, 매 끼니를 먹는 것이 우리 주님께서 기적을 행하신,바로 그 기적의 현장이라고 생각된다.

 

지구위에 그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는 것들을 먹을수 있으니,

이것이 주님의 기적인데,

가진 자들이 나누지 않아서,

굶주리는 이들이 있고,

남아나는 음식들을,

가난한 이들에게 전달 되길 기도 합니다. 아멘.

 

버리는 음식 뜨레기는 있고,

그것이 정작 배 곯은 사람에게 전해지지 않으니,

그야말로,

요지경 인생이다.!!!!!!!!!!!!!~~~~~~~~~~~~~.............”

 

이사야예언서에서 오늘 읽은 대목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하느님의 잔치부분이다.

 

기름지고, 살지고,풍성한 술도 있고,

이렇듯이 주님께서 구약에서 예언자가 예언한 부분을 오늘 마태오 복음에서 현실로 보여 주셨다.

 

우리들은 매번 먹는 음식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먹어야 하고,

음식을 먹지 못하는 이들을 기억하며,

더욱더 감사히 먹어야 한다.

 

새해가 시작된지 오늘이 4일째인데, 나는 벌써 죄를 지었고, 언제쯤 고해성사를 할까 하는 마음이다.

 

사람이 살면서 죄를 안 지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대부분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면 그래도, 약간은 조금만 적게 죄를 지을수 있다. 주님의 보호와 도우심으로 말이다.

 

가장 먼저는, 죄를 지었다고 쫄아들어서 눈치보면서 어깨를 축 널어지게 하지 말고, 인정할 것은 인정 하고,용서 구할 것은 구하고 그러면서 가면 된다.

 

삼위일에이신 아빠 하느님!!!~~~~~~~~~~*^^*...

새해 사일간의 시간안에서, 죄를 지었음을 보게 하심,

또한 잘못한 지난날의 것들에 대한 대화속의 인정과 사과 청함,

해야 할 말을 할수 있는 용기 주심,

타인들의 안에서 말씀을 해 주시는 주님의 뜻에 대한 순명,

나날이 성숙하여,주님과 기쁨을 나누게 하심,감사드립니다.아멘.SAM_837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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