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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광고성 개인 홍보글 게시를 금하며 게시된 글은 임의 삭제합니다. (내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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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07.21 | 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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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홈페이지 관리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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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5.12 | 3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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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가입 후 닉네임을 세례명으로 수정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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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5.06 | 3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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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글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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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4.15 | 3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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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마르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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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1.01.11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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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0. 주님 세례 축일 미사- 새 사졔 첫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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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베드로) | 2021.01.10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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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마르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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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1.01.10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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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
+.내 기쁨도 그렇게 충만하다(요한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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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1.01.09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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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외딴 곳으로 물러가 기도하셨다(루카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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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1.01.08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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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도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1요한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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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1.01.07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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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
교황 “우리가 이웃을 돌본다면 좋은 한 해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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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춘돈보스코 | 2021.01.06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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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
교황 “2021년은 모든 이를 위한 형제적 연대와 평화의 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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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춘돈보스코 | 2021.01.06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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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
+.오히려 마음이 완고해졌던 것이다(마르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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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1.01.0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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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마르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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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1.01.05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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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마태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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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1.01.04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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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
+.그들은 그 별을 보고 더없이 기뻐하였다(마태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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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1.01.03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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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
+.여러분은 그 가르침대로 그분 안에 머무르십시오(1요한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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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1.01.02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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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
+.그것은 아기가 잉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이름이었다(루카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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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1.01.01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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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
+.말씀은 하느님이셨다(요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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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0.12.31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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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졌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루카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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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0.12.30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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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고, 그에게는 걸림돌이 없습니다(1요한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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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0.12.29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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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
+.내가 너에게 일러 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마태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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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0.12.2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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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입으십시오(콜로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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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0.12.27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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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
+.사람들을 조심 하여라(마태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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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0.12.26 | 9 |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마르 1,18).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마르 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