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진은 이젠 그만^^*~~~/2018-04-24/변혜영.

음~~~!!! 마음 같아서는 매일 글을 올릴 때 사진도 한 장씩 혹은 몇장씩 올리고 싶어요. 근데요. 저는 이젠 소임이 이동되어 사진기가 없습니다. 그동안은 업무용 사진기가 있어서 덕분에 사진을 찍어서 올렸지만, 이젠 그럴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스마트폰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사진은 이젠 그만 올리지 않습니다.

 

저는 꽃을 좋아하여 꽃사진을 좀 올렸습니다. 주로 저희 뜨락에 있는 꽃들과 주변의 꽃들과 저의 사진들을요. 근데, 글만 올려도 괜찮죠?^^* 다음에 사진기가 또 혹시나 어쩌다가 생기게 되면 그때는 사진들을 다시금 올리도록 하지요. 없으면 없는 상태로 사는 것이고, 있으면 있는 상태로 사는 것입니다. 없는 것에 대하여 힘들어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있다고 또 다른 타인들에게 꼴불견이 되지는 않아야 하겠습니다. 어제 어느분과 전화 통화를 간단히 했습니다. 저보다 약간 몇 살 위이시지만요. 편안하게,모든 것을 초연하게 대해 보라고 하시더군요. 근데요. 모든 것을 다 그렇게 하지는 못하지만,최근엔 아주 쬐금은 그렇게 닮았다고 봅니다.

 

핸드폰이 바뀌면서 전화번호를 잘 모르게 되어서,몇분들과는 연락을 좀 하지 못했습니다. 어제,기록 공책을 찬찬히 보면서 찾아낸 전화번호도 있었고, 그래서, 정말 너무 오랜만에 연락을 할수 있었는데, 참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어느분과 통화를 하는데, 물론 아주 오랜만에요. 근데, 그곳은 아주 시골이라서 전화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아! 드디어 25일, 수요일 새벽미사때 오랜만에 축일 미사 오르겐반주를 합니다. 연습을 할수록 자꾸만 틀리는 것을 보면서,많이 마음이 좀 그랬습니다. 어찌 잘 되겠지요. 오르겐반주는 할 때 마다 새롭고, 할 때 마다 설레이고,떨리고 그렇습니다. 오직 연습만이 살길이라고 생각됩니다. 근데요. 옛날처럼 그렇게 연습벌게가 되지는 못하겠습니다.

 

그렇게 적은 나이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많은 나이도 아닌데,왠지 팍 늙어버린듯한 마음입니다. 좋게 말하면 성숙되었고, 성장했다고 할수 있으나,그렇지요. 좋게 생각하렵니다. 이왕에 생각을 해야 한다면 좋은 쪽으로 저를 생각할래요. 어둡고 부정적인 마음은, 좀 힘드니까,환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모든 것을 대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삶에는 상황이라는 것이 있고, 상황이 허락하면 좋고, 허락되지 않아도 좋습니다. 어느 것이 주어지든지 저는 다 좋습니다. 다만, 그 안에서 진리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고 합니다. 진리이신 님을 바라보며, 자리에서 진리를 누리도록 할까 합니다. 함께 진리를 누리도록 합시다.

 

사진이 없는 글을 계속 올리지만, 더 넓은 마음으로 읽어 주시구요. 다음에 또 어떤 기회에 사진을 올리게 된다면 그때는 또 그때 예쁜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안에 좋은 추억의 사진들이 있으시리라 봅니다. 글을 읽을 때 그 마음안의 사진들을 떠올리며 읽으시면 더 재미나고 좋겠지요^^*~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광고성 개인 홍보글 게시를 금하며 게시된 글은 임의 삭제합니다. (내용무) 관리자 2016.07.21 400
공지 홈페이지 관리는 이렇게,,, 관리자 2014.05.12 3202
공지 가입 후 닉네임을 세례명으로 수정요망 관리자 2014.05.06 3210
공지 글 올리는 방법 1 관리자 2014.04.15 3711
410 +.한 모금의 커피를 마시면서 임마꿀라따수녀 2018.10.11 67
409 +.10월입니다. 임마꿀라따수녀 2018.10.05 53
408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임마꿀라따수녀 2018.10.03 56
407 +.마음의 여유가 많아요^^* 임마꿀라따수녀 2018.09.12 65
406 +.산위로 오르는 구름들 임마꿀라따수녀 2018.08.28 66
405 +.청소년 심리 임마꿀라따수녀 2018.08.26 76
404 +.어떻게 해야 할지?^^* 임마꿀라따수녀 2018.08.22 60
403 +.8월도 중반입니다. 임마꿀라따수녀 2018.08.17 74
402 +.희망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임마꿀라따수녀 2018.08.14 57
401 +.가깝고도 먼 금정산 임마꿀라따수녀 2018.08.13 42
400 +.변함없는 일상입니다. 임마꿀라따수녀 2018.08.11 44
399 +.벚꽃나무 잎들이 무성하게 임마꿀라따수녀 2018.08.10 84
398 +.백일홍 꽃이 피었습니다 임마꿀라따수녀 2018.08.09 29
397 +.간절한 기도와 따뜻한 마음 임마꿀라따수녀 2018.08.08 33
396 +.일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임마꿀라따수녀 2018.08.07 50
395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임마꿀라따수녀 2018.08.05 32
394 +.아무것도 없지만 임마꿀라따수녀 2018.07.30 43
393 +.담장안에서 온 편지 임마꿀라따수녀 2018.07.24 92
392 +.매미소리도 드높이 1 임마꿀라따수녀 2018.07.23 36
391 +.생각의 창고 임마꿀라따수녀 2018.07.16 3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33 Next
/ 33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