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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생각하십니까?^^*/2018-04-28/변혜영.

평소엔 생각이 많아서 늘 마음이 분주했습니다. 요즘요. 별 생각이 없어서 마음이 한가합니다. 베네딕도 성인께서 “한가함은 영혼의 원수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는 원수와 잘 지낸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모두 모두와 잘 지낼수 있는 것도 능력입니다. 원수도 자신이 만드는 것이지, 참된 원수가 있을까 싶습니다.

 

자신이 조금 양보하고, 자신이 조금 덜 가지고, 자신이 조금 억울하고 한다면 원수는 없지 않을까요!!! 세상은, 국가들은, 사람들은,니꺼 내꺼 하면서 살다가는 모두 힘들어 질 것 같구요. 서로 서로 잘 소통하여 상생하는 것이 모두가 사는 길입니다. 비난을 멈추십시오. 입이 있다고 모는 것을 다 쏟아 버리지 마십시오.

 

세상 돌아 가는 것에 대하여, 한사람 한사람이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기에,서로가 할수 있는 것은 하되,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하여 타인이 잘 하도록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할말은 많지만,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노란 신호등이 보일 때, 멈추는 것이 좋은 사람도 있고, 빨리 지나가고 빨강 신호등에 꽉 멈추기도 하지요.

 

약20일정도 최근에는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일명, 저는 걷는 기도라고 하지요. 오늘은 그냥 가지 않았습니다. 어제 에스프레소를 마셨더니, 처음 마셔 보았는데요. 잠을 자기는 잤지만,평소보다는 선 잠을 잤습니다. 그래서, 좀 누워서 음악을 들었습니다. 약간 멍 해서,괜히 걷다가 나무에 부딪히면 골란하니까요.

 

저는 전략을 바꿨습니다. 매 끼니때는 양껏 먹고, 대신에 간식을 줄이기로 말입니다. 그리고, 더 이상은 체중에 대하여 관심을 끊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매일 저울에 올라가 보려 합니다. 종신서원때 반지를 받았는데, 그때는 11호 였습니다. 그 이후,14호로 수정했습니다. 최근엔 손가락에 꽉 끼었는데요. 반지가 손가락에서 편안한 날이 올 것입니다.

 

맘껏 먹고, 맘껏 기분 좋게 움직이면, 끝입니다. 괜히 그동안 좀 마음을 썼습니다. 지가 찔때가 있으면 빠질때가 있고, 빠질때가 있으면 찔때가 있겠죠!!! 체중 때문에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는 것은 이젠, 끝입니다. 야위면 어떻고, 푸짐하면 어떤가요^^* 마음이 평화로워야지, 외모만 신경쓰면, 내용없는 포장지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청소년 심리, 마지막 장을 읽고 있는데요. 청소년 시절이 누구나 다 있었는데요. 질풍노도의 그 시간이 마치 태풍이 치는 그런 날씨 같다고 생각됩니다. 태풍이 폭풍이 몰아쳐야지 바다안도 청소가 된다고 하더군요. 인생에서도 이런 시간이 있어야 뭐가 좀 제자리에 위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청소년들이여!!! 아름다운 시간을 잘 보내시길요.

 

하루 하루를 열광적으로 사시는 현대인들이여! 매일 감사한 것을 찾아 보시고,하루를 마감하실 때 그날의 감사한것에 대하여, 짧게 감사기도를 하십시오. 당신의 종교가 무엇이든지,무교일수도 있겠지요. 종교가 없으신분들은 부모님께 감사, 혹은 조상들께 감사를 하시면요.

오늘도 주절 주절 함께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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