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8 21:34

현실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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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안에서^^*~~~

/2018-05-28(월,Mon).밤8:15~8:35/변혜영

 

모든 염려들이 현실안에서 일어 났습니다.  저의 생각과 말과 행위로 말입니다.   사람들을 믿는것 말이죠.  저는 한사람 한사람을 진심으로 믿으면서 살아왔고, 살았고, 살아 갈 것인데요.  오늘 오후에 이 믿음이 흔들렸습니다.

 

가장 먼저는 저 자신이었고, 이 병동의 환우들과 관계자들, 그리고, 이웃의 많은 여러 분들을 의심하여 믿지 못했구요.  그래서, 잠안에 숨었고, 회의는 끝났구요. 저는 커피팀에서 다른 한분과 내일 봉사를 합니다.

 

예,성안드레아 병원의 모든 이들에게 진심, 감사드리구요. 다른 특히 병동안의 환우분들도 저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 주시어, 고맙답니다.  환우와 환우간에 정겹게 서로를 격려하고, 뱨려 함이 참 좋아요.

 

현실안에서 텔레비젼도 보고, 대화도 나누고, 글도 쓰고 하는 이 시간이 故최재선요한주교님께서 "일상 생활이 선교가 되게 하라"는 유언이 바로 병동과 대한민국과 전세계안에서 이루어 짐을 봅니다.

 

이번에 입원전과 입원동안, 오늘 이순간까지 많은 것이 지나갔고, 화장실 사용과 샤워 할때 불편 했는데, 이 불편의 그늘에는 저의 믿음이 아주 조금밖에 없음 때문이었다는 것입니다.

 

자고 일어나서, 믿음이 굳어져서, 용감하게 샤워와 화장실 사용을 했고, 이제 평화(Peace)가 찾아 왔는데, 후배 수녀님의 편지 한통과 간식 덕분입니다.

 

저는 작고 작은 것 때문에 기쁘고, 슬프고, 즐겁고, 기분이 좋지 않고 그랬는데, 이젠 지금 땀이 납니다.  작은것도 큰것도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 천상의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살아 있는 모든 이들에게도 진심 감사합니다. 아멘^^*~~~!!!       Peace be with you 평화가 너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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