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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8_175621[1].jpg



* 中國의 어느 나이든 노인의 글*

나는 늙은 것을 참 행복하다고 느낀다.

어떤 사람은 소년시절에 요절했고.

어떤 사람은 청년시절에 일찍 갔고.

어떤 사람은 문지방에 넘어지면서 살수없어 퇴직하였고.

나는 하늘이 준 천수를 누리며 무사하게 살아 왔으니

이는 행운이 나를 돌봄이니

이에 감사하고 만족함을 느낀다.


오늘 나는 늙었지만 오늘이야 말로 앞으로의

인생중에 가장 젊은 날이다.

오늘을 꽉 붙잡고 오늘을 건강하게 살고.

 즐겁게 살고. 값으치있게 살고.

멋있게 우아하게 여유롭게 살다가

예기치 않는 어느날 죽음을 맞이하여

자연으로 돌아가 흙이 되리라.


나는 늙어 지난날을 느낀다.

우울했던 소년 시절이 더 없고.

기세 등등하던 젊은 시절이 더 없고.

세상의 많고 많은 일들을 다 겪었으니.

인간의 쓴맛 단맛 다 보았고.

시비곡직의 마음 깨달은바 있어

다시는 어리석게 모든 것을 맹종하지 않을 것이다.

과거일은 바람결에 날려 보내고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낼 것이다.

정신과 기운을 편히하여 세상을 바라보고

마음은 고요한 물결같이 요동치지 않을 것이다.


해마다 지진으로 죽고.

혹한으로 죽고.

혹서로 죽고.

홍수로 죽고.

병으로 죽고.

폭우로 죽고.

지구의 이런 일들이 당신을 일깨워 준다.


생활은 간단해야 한다.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생각나면 전화하고. 좋아하면 사고.

어디 가고 싶으면 달려가고

놀고 싶으면 놀고.

남의 입에 오르내리지 말고~~~~


어떤 때는 정말 시간이 길다.

오직 기억과 생각을 친구의 마음속에 남겨 두라.

여보게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값진 삶일세.


나는 늙어 자연을 느낀다.

인생은 자연 과정이다.

태워나는 것도 자연이고.

죽는것도 또한 자연이다.

자연 과정에서 자연을 따라야

마음이 평안하다.♥♥♥





  1. No Image notice by 관리자 2016/07/21 by 관리자
    Views 593 

    광고성 개인 홍보글 게시를 금하며 게시된 글은 임의 삭제합니다. (내용무)

  2. No Image notice by 관리자 2014/05/12 by 관리자
    Views 3374 

    홈페이지 관리는 이렇게,,,

  3. No Image notice by 관리자 2014/05/06 by 관리자
    Views 3445 

    가입 후 닉네임을 세례명으로 수정요망

  4. 글 올리는 방법

  5. No Image 05May
    by 임마꿀라따수녀
    2019/05/05 by 임마꿀라따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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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아침을 먹어라"하고 말씀하셨다(요한21,12).

  6. No Image 30Apr
    by 임마꿀라따수녀
    2019/04/30 by 임마꿀라따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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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요한20,22-23).

  7. No Image 21Apr
    by 임마꿀라따수녀
    2019/04/21 by 임마꿀라따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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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분께서는 여기에 계시지 않는다. 되살아나셨다(루카 24,6).

  8. No Image 20Apr
    by 박동승사도요한
    2019/04/20 by 박동승사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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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청 승인 교회법대학원 탄생을 죽하하며

  9. No Image 16Apr
    by 임마꿀라따수녀
    2019/04/16 by 임마꿀라따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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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지않겠습니다~~~

  10. No Image 13Apr
    by 임마꿀라따수녀
    2019/04/13 by 임마꿀라따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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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루카 23,34).

  11. No Image 09Apr
    by 작은행복
    2019/04/09 by 작은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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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을 가집니다.

  12. No Image 06Apr
    by 임마꿀라따수녀
    2019/04/06 by 임마꿀라따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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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요한 8,11).

  13. No Image 05Apr
    by 박동승사도요한
    2019/04/05 by 박동승사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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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순 제5주일:희생양의 사회(보좌신부님 가톨릭 뉴스 지금 여기에)

  14. No Image 30Mar
    by 임마꿀라따수녀
    2019/03/30 by 임마꿀라따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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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것이 다 네 것이다"(루카 15,31).

  15. No Image 26Mar
    by 전찬윤미카엘
    2019/03/26 by 전찬윤미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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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 영어기도서

  16. No Image 23Mar
    by 임마꿀라따수녀
    2019/03/23 by 임마꿀라따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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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루카 13,5).

  17. No Image 15Mar
    by 임마꿀라따수녀
    2019/03/15 by 임마꿀라따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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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내가 선택한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루카9,35).

  18. No Image 09Mar
    by 임마꿀라따수녀
    2019/03/09 by 임마꿀라따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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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루카 4,1).

  19. No Image 01Mar
    by 임마꿀라따수녀
    2019/03/01 by 임마꿀라따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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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루카6,42).

  20. No Image 22Feb
    by 임마꿀라따수녀
    2019/02/22 by 임마꿀라따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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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분께서는 은혜를 모르는 자들과 악한 자들에게도 인자하시기 때문이다(루카6,35).

  21. No Image 14Feb
    by 임마꿀라따수녀
    2019/02/14 by 임마꿀라따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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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하여라,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루카6,20)

  22. No Image 08Feb
    by 임마꿀라따수녀
    2019/02/08 by 임마꿀라따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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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루카5,11).

  23. No Image 01Feb
    by 임마꿀라따수녀
    2019/02/01 by 임마꿀라따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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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루카4,24).

  24. No Image 26Jan
    by 임마꿀라따수녀
    2019/01/26 by 임마꿀라따수녀
    Views 76 

    +.주님께서 베푸시는 기쁨이 바로 여러분의 힘이니,서러워하지들 마십시오(느헤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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