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만들고 업데이트 하지 않는다면, 쓸데없는 비용의 낭비 입니다.
찾는이도 없나보네요
단골 몇분만이 출석도장 찍지만 그나마도 뜸합니다.
지난주 본당 공지사항을 못 들은거 같아 홈피 열었지만, 최근 것은 없네요
출석........, 자유......., 비어 있어요.
왜 홈피를 만들었는지.......
아무리 예산이 넘쳐난다고 해도 쓸데없이 쓰는 것은 마치 돼지 목에 진주 거는 것보다 못하겠지요
이미 만들어져 있으니 그데로 둔다는 생각 또한 잘못된 것 입니다.
양산에 살고 있지만 교우가 아닌 사람이 천주교에 입문하고 싶어서 양산성당 홈피를 검색해 봤다면,
...............양산에는 성당이 없거나 문 닫았나 보다 하고 돌아서지 않을까요?
얼마나 바쁘길래 관리하는 사람이 관리를 소홀히 하는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1~2십분 정도면 충분치 않을까요? 그 정도의 시간도 없다면,.....더 할 말이 없네요
애착이 많은 저.
부끄럽고 숨고 싶네요.
에덴
너, 어디에 있느냐는 부르심 !
아쑴, 저 여기 있습니다.
한사람 에서. 두 사람
깨어 있고
다시 시작 ..
교회 사랑
우리 사랑에 따끔한, 아픔 나누시는 헝제님
감사 합니다.
자주 오셔서
성령 히느님과, 차 한잔.
오늘 시원한 견책의 깊은 사랑.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