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광고성 개인 홍보글 게시를 금하며 게시된 글은 임의 삭제합니다. (내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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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07.21 | 625 |
공지 |
홈페이지 관리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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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5.12 | 3413 |
공지 |
가입 후 닉네임을 세례명으로 수정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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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5.06 | 3471 |
공지 |
글 올리는 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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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4.15 | 3961 |
679 |
+.그것은 아기가 잉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이름이었다(루카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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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1.01.01 | 11 |
678 |
+.말씀은 하느님이셨다(요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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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0.12.31 | 10 |
677 |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졌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루카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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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0.12.30 | 9 |
676 |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고, 그에게는 걸림돌이 없습니다(1요한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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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0.12.29 | 13 |
675 |
+.내가 너에게 일러 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마태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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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0.12.28 | 13 |
674 |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입으십시오(콜로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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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0.12.27 | 16 |
673 |
+.사람들을 조심 하여라(마태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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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0.12.26 | 9 |
672 |
+.은총과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왔다(요한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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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0.12.25 | 15 |
671 |
+.우리를 위하여 힘센 구원자를 일으키셨습니다(루카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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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0.12.24 | 17 |
670 |
+.'그의 이름은 요한'(루카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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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0.12.23 | 17 |
669 |
+."이 아이는 평생을 주님께 바친 아이입니다"(1사무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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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0.12.22 | 13 |
668 |
+.나의 연인은 노루나 젊은 사슴 같답니다(아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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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0.12.21 | 13 |
667 |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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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0.12.20 | 11 |
666 |
+.주님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셨다(판관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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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0.12.19 | 16 |
665 |
+.세상에 공정과 정의를 이루리라(예레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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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0.12.18 | 13 |
664 |
+.바빌론 유배부터 그리스도까지가 십사대이다(마태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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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0.12.17 | 13 |
663 |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루카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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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0.12.16 | 15 |
662 |
+.나중에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마태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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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0.12.15 | 13 |
661 |
+."나도 ~ ~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마태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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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0.12.14 | 16 |
660 |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요한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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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수녀 | 2020.12.13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