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8 21:30

+.동산,도서실

조회 수 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동산,도서실/2018-12-08/변혜영.

오늘은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대축일이며, 나의 수도명 영명일이었다. 그래서, 어제 저녁부터 오늘 저녁까지 축하 인사와 선물과 기도를 받았다. 매년 느끼는 것이지만, 이렇게 사랑을 많이 받음이 고마웠다. 성모님의 호칭을 수도명으로 받은 것이 매우 행운이다. 그리고, 오늘 대축일 미사때 오르겐 반주까지 하여 좀 남다른 기쁨과 감사가 있었다. 평소에 연습이 부족하여,많이 틀려서 순간 순간 죄송했지만,미사는 잘 끝났다.

어제,오늘 매우 추웠다. 기온이 뚝 떨어져서 정신이 번쩍 들게 했다. 어제는 춥다고 산에 가지 않았는데, 오늘은 옷을 껴입고 지원자 자매님과 윤산 둘렛길을 걸었다. 산의 반은 춥지 않고 오히려 따뜻하게 느껴졌고, 산의 또다른 반은 바람이 불어서 시원했다. 그래도,상큼한 날씨가 싫지 않았다. 산에서 내려와서 동기수녀님께 폰을 하여, 함께 팥죽을 사먹고, 차도 마시며 기도모임을 간단히 짧게 했다.

전례수녀님과 점심 설거지후에 잠깐 만났는데,내년1월7일 종신서원 미사때 오르겐반주를 해 달라고 하시어, 그렇게 하기로 하고 악보와 필요한 서류철을 받았다. 내일 낮에 악보를 보면서 오르겐을 쳐보면서 번호를 정하여 넘기면 되고, 종신서원날까지 성실히 연습을 꾸준히 하면 된다. 대미사에 오르겐 반주를 하게 되어 가문의 영광이다. 겸손되이 기도하면서 연습을 해야 한다.

어제, 오늘,내일까지 소임 인계를 받는다. 어제는 동산소임에 대하여 인계를 받았고, 오늘은 도서실 소임에 대하여 인계를 받았고, 내일은 우리의 귀염둥이 누리(개)에 대하여 인계를 받으면 끝이다. 월요일부터 동산,도서실 소임 시작이다. 동산소임인계를 받으면서,큰공책에 필기를 했다. 일면 소임노트이다. 매일 매일 소임을 하고, 끝나면 나는 이 노트에 그날 어떻게 소임을 했는지 기록으로 남길것이다.

다음에 누군가가 이 소임을 하게 될 때 참고로 보면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어제 학습용노트북은 경리과에 넘겼다. 목요일에 이천병원에 갈 때 D자매님이 영명일 축하 전화를 하면서,필요한것이 없느냐고 물었는데, 나는 없다고 했다. 그리고,어제 생각해 보니,아이패드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으나,공동 컴퓨터실에서 틈틈이 이용을 하면 될 것 같다. 그리고, 카카오톡을 하는 폰으로 유튜브 음악을 들으면 크게 불편하지는 않다.

동산사무실과 도서실에 갖다 두려고,탁상용 달력도 두 개 챙겼다. 월요일부터 매일 소임지에 출근을 하면서 새소임을 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감동이다. 동절기엔 동산 일은 추워서 별로 없고,그러나,쓰레기장과 박스및 물품 버리는 곳은 빗자루질을 하면서 깨끗하게 매일 청소를 해야 한다. 집주변도 둘러보면서,살펴보면서,일을 하면되고,추위가 풀리면 봉사자들이 할수 있을 일을 찾아 보아야 한다.

새소임도 받았고,영명일도 기쁘게 보냈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 봉헌드리며,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한주간을 시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글을 읽는 이들에게,대림절을 잘 보내어,기쁘고,행복한 성탄절을 맞이 하길,기도합니다. 아멘^^*~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광고성 개인 홍보글 게시를 금하며 게시된 글은 임의 삭제합니다. (내용무) 관리자 2016.07.21 352
공지 홈페이지 관리는 이렇게,,, 관리자 2014.05.12 3140
공지 가입 후 닉네임을 세례명으로 수정요망 관리자 2014.05.06 3163
공지 글 올리는 방법 1 관리자 2014.04.15 3647
451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요한20,22-23). 임마꿀라따수녀 2019.04.30 115
450 +.그분께서는 여기에 계시지 않는다. 되살아나셨다(루카 24,6). 임마꿀라따수녀 2019.04.21 43
449 교황청 승인 교회법대학원 탄생을 죽하하며 박동승사도요한 2019.04.20 55
448 +.잊지않겠습니다~~~ 임마꿀라따수녀 2019.04.16 39
447 +."아버지,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루카 23,34). 임마꿀라따수녀 2019.04.13 175
446 희망을 가집니다. 작은행복 2019.04.09 32
445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요한 8,11). 임마꿀라따수녀 2019.04.06 53
444 사순 제5주일:희생양의 사회(보좌신부님 가톨릭 뉴스 지금 여기에) 박동승사도요한 2019.04.05 95
443 +."내 것이 다 네 것이다"(루카 15,31). 임마꿀라따수녀 2019.03.30 68
442 가톨릭 영어기도서 전찬윤미카엘 2019.03.26 252
441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루카 13,5). 임마꿀라따수녀 2019.03.23 45
440 +."이는 내가 선택한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루카9,35). 임마꿀라따수녀 2019.03.15 63
439 +.그리고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루카 4,1). 임마꿀라따수녀 2019.03.09 55
438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루카6,42). 임마꿀라따수녀 2019.03.01 65
437 +.그분께서는 은혜를 모르는 자들과 악한 자들에게도 인자하시기 때문이다(루카6,35). 임마꿀라따수녀 2019.02.22 59
436 +.행복하여라,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루카6,20) 임마꿀라따수녀 2019.02.14 94
435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루카5,11). 임마꿀라따수녀 2019.02.08 63
434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루카4,24). 임마꿀라따수녀 2019.02.01 92
433 +.주님께서 베푸시는 기쁨이 바로 여러분의 힘이니,서러워하지들 마십시오(느헤8,10). 임마꿀라따수녀 2019.01.26 64
432 +.그분의 어머니는 일꾼들에게"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하고 말하였다(요한2,5). 임마꿀라따수녀 2019.01.18 7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31 Next
/ 31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